"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 " Self-Portrait 1889 1888년 12월 30일 자 아를의 신문기사는 빈센트 반 고흐라는 네델란드화가가 크리스마스 이브 심야에 창녀를 찾아가 "내가 주는 선물이야" 하며 자신의 자른 귀를 건네주고는 어디론가 살아졌는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튿날 아침 이 가난한 정신이상자를 자택의 침대 위에서..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