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며,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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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1

주일 미사에 가기전에... 화가 강요배를 생각한다

마파람 ( 南風 ) 1992 호남 사람들 말에 무식한 사람을 '개념 없는 놈'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은 유식한 척 한다는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어디선가 '개념미술'을 할 것이 아니라 '개념'있게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글도 본 것 같고.. 사실 삶도 우스개소리로 '개념있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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