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피카소 되는 줄 알았네..... '가방을 든 엄마' 그룹카톡에 매일아침 5시쯤이면 자신이 직접 찍은 야생화사진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과 간단한 해설을 출근곡이라고 올리는 삼성그룹 이사로 있는 부지런한 후배 K 가 오늘 아침에 올린 그림이다 K "유아들의 그림은 때로 묘한 매력이 있어요" 나 "그런 것 같아~ 이그림을 .. 가끔은 이런 ...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