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덩어리 ㅡ 제니 사빌과 루시안 프로이드 Jenny Saville의 자화상 Prop 1993 " Flesh is all things. Ugly, beautiful, repulsive, compelling, anxious, neurotic, dead, alive. " ㅡJenny Saville 인간의 몸은 미술의 영원한 주제이다 또한 현대사회는 젊고 날씬하고 건강해야만 된다는 체형의 매력적인 이미지가 욕망의 이상적인 대상으로 제시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 비슷한 그림들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