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의 '지나가버린 봄' 영남 알프스 가지산 자락의 수목원 2015. 4.19 지난 봄 연달래 꽃이 만개한 영남 알프스 가지산 자락의 수목원에서 2달에 한 번씩하는 연세화우동문 세미나가 있었다 KTX를 타고 두시간여만에 도착한 울산역에서 '자연과 어린이'수목원까지는 약 15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다 2박3일간 20여명의 .. 이런 저런 이야기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