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와 Boch家 오누이 Eugene과 Anna Eugene Boch의 초상 1888 작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오르세展에서 국내에 선보인 작품이다 고흐는 '인물과 밤의 느낌이 詩的으로 어우러져있는 이 그림'에 대해서 " 원대한 꿈을 꾸는 한 친구화가의 초상화를 그려볼까 해.. 그림에는 내가 이 친구에 대해 갖고 있는 애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 ..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