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와 고흐의 절규... Without Anxiety and Illness I should have been like a Ship without a Rudder "내 예술은 개인적인 고백이다 나는 이 불안이 내게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며, 나의 병 역시 마찬가지다 삶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면 나는 키를 잃은 배와 같았을 것이다" ㅡ 에드바르 뭉크 반 고흐(1853~1890)와 에드바르 뭉크(1863~194..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