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그리거나 사진 기법을 이용한 그림들.. 조선블로그 'Cavatina-음악과 여행이야기' 中 '어느 日沒의 時刻엔가..'에 있는 trio님의 사진 이 사진 작품을 "After Triocavatina-Memories of the way we were"라는 제목으로 그려보려 한다 배경의 아련한 석양풍경과 테이블위의 영롱한 유리컵, 찻잔, 스푼과 구겨진 내프킨... 달콤한 목소리의 페리코모..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