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여인 ㅡ알마 말러 베르펠 알마 말러가 그린 풍경화 19세기말부터 1차 세계대전 전까지의 '벨 에포크시대'의 비엔나는 '아름다운 시대'라는 뜻처럼, 무궁무진한 문화예술계의 재밋는 스토리들이 우리를 즐겁게한다 그중에서 수 많은 예술가들과 염문을 뿌렸던 알마 말러 베르펠( 1879~1964)의 남성편력, 그러면서도 유..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