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자락 어느 펜션에서 축령산 펜션에서 M 20호 oil on canvas ( unfinished ) 어제부터 그리고 있는 풍경화..... 며칠 전 풍경화 소재를 찾으러 최근에 개장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치유의 숲이라는 가평 '잣향기 푸른 숲'을 가봤다 40여 만평의 잣나무 숲 속에 화전민 마을을 복원하고, 힐링센터, 목공방, .. 나의 그림일기 2015.10.10
After triocavatina After triocavatina ㅡ Memories of the way we were M 12호 oil on canvas 조선블로그 'Cavatina-음악과 여행이야기' 中 '어느 日沒의 時刻엔가..'에 있는 trio님의 사진 "사진의 등장으로 현실의 재현과 기록은 사진이, 예술적 실험은 미술이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미술은 표현주의, 야수파, 입체파, .. 나의 그림일기 2015.10.05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50여년 전 40대초반의 아버지, 어머니 모습 오늘은 추석연휴의 시작날인데 돌아가신 아버지의 20주기 기일이다 아침에 부모님의 산소에 들린 후 은퇴한 후 양평 목왕리에서 농사짓는 형의 집에서 추도예배를하고 점심을 같이 했다 ㅡ형이 보관하고 있는 가족 사진첩을 보다가 부모님의 윗.. 이런 저런 이야기 201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