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그리거나 사진 기법을 이용한 그림들.. 조선블로그 'Cavatina-음악과 여행이야기' 中 '어느 日沒의 時刻엔가..'에 있는 trio님의 사진 이 사진 작품을 "After Triocavatina-Memories of the way we were"라는 제목으로 그려보려 한다 배경의 아련한 석양풍경과 테이블위의 영롱한 유리컵, 찻잔, 스푼과 구겨진 내프킨... 달콤한 목소리의 페리코모..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10.20
200 Patients Per Day Keeps the Sadness Away 중1때 Surfing을 배우며 2012.8 사진 찍는다고 째려보는 중 3 손주놈 2014.10 나의 딸아이가 24살에 동갑나기 중학교동창하고 결혼해서 외손주를 일찍 보았다 중3 손주아이가 학교에서 할아버지에대해 소개하는 숙제가 있어서 다음과 같이 썼다고 하여 여기에 올린다~하하 200 Patients Per Day Keeps th.. 이런 저런 이야기 2014.10.15
에릭 휘슬의 '나쁜 그림들'... 나쁜 소년 Bad Boy 1981 Eric Fischl 뒷짐지고 몰래...여인의 지갑에 손을 넣고 있기 때문에 Bad Boy인지.... 나의 지난번 포스팅에 고흐의 유일한 19금 그림 Couple Making Love를 올렸더니 블로그의 벗 m 님이 예술과 외설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냐... 고흐의 그 그림을 예술로 생각하냐고 물어서ㅡ 나는..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