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와 고흐의 절규... Without Anxiety and Illness I should have been like a Ship without a Rudder "내 예술은 개인적인 고백이다 나는 이 불안이 내게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며, 나의 병 역시 마찬가지다 삶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면 나는 키를 잃은 배와 같았을 것이다" ㅡ 에드바르 뭉크 반 고흐(1853~1890)와 에드바르 뭉크(1863~194..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05.11
마라의 죽음 ㅡ 뭉크 The Death of Marat I 1907 현대인이 지닌 내면의 불안과 공포를 표현한 '절규( The Scream, 1893년 완성)'를 그린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5살때 어머니가 결핵으로 죽고, 9년후 좋아하던 누이도 결핵으로 죽는다 그의 아버지는 과도하게 독실하고, 우울한 사람이었으며 그와 누이 동생은 불안,강박.. 그림, 겉핥기로 읽다 2014.05.07
비슷한 그림들 11. 마라의 죽음 ㅡ 다비드 . Jacque Louis David 자크 루이 다비드( 1748~1825 )는 기존의 로코코양식의 반발로 일어난 프랑스 신고전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 고대의 모든 기법, 극적인 표현효과와 사실주의적 양식을 하나로 결합시켰으며ㅡ 앵그르, 제리코,들라크루아등 당대 모든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그를 '근대.. 비슷한 그림들 2014.05.06